합성 시민과 투표 데이터 생성
Nemotron-Personas-Korea 계보의 합성 페르소나를 바탕으로 1차 100명, 2차 250명의 가상 시민 집단을 구성하고, LLM이 페르소나별 투표와 이유를 생성했다.
목적: 실제 여론 예측이 아니라 정책개발 프로세스, 데이터 흐름, 단계 전환, 실험 수행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
연금개혁 사례의 1·2차 합성 실험과 국내 3사 LLM 협의 절차를 통해 살펴본 인간 전문가 검증의 결합 가능성
AI는 시민 의견을 구조화하고, 동일한 근거와 제약 아래 복수의 대안을 제시하며, 서로의 안을 참고해 통합안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짧은 시간에 여러 관점과 쟁점을 비교 가능한 형태로 드러내는 데 가치가 있다.
AI가 연금재정 연구를 수행했거나 논문의 산식을 구현·실행해 D안의 재정효과를 검증했다는 뜻은 아니다. D안은 검증된 정책안이 아니라 검토를 위한 정책보고서 초안이다.
Nemotron-Personas-Korea 계보의 합성 페르소나를 바탕으로 1차 100명, 2차 250명의 가상 시민 집단을 구성하고, LLM이 페르소나별 투표와 이유를 생성했다.
목적: 실제 여론 예측이 아니라 정책개발 프로세스, 데이터 흐름, 단계 전환, 실험 수행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
AI는 시민이 남긴 선택 이유와 비선택 이유를 사람이 미리 정한 다섯 정책 범주에 분류·취합했다.
중요: 범주를 AI가 새로 발견하거나 결정한 것이 아니다. 정책 설계자가 정한 분류체계를 AI가 적용했다.
EXAONE, Solar, HCX에 사전지식, 정책 제약, 설문·투표 데이터, 시민 숙의 기록을 전달했다. 각 AI가 독립안을 만들고 서로 참고해 보강·협의한 뒤 D안 후보를 생성했다.
결과의 성격: 세 AI가 함께 작성한 짧은 정책보고서 초안.
실험 단계는 아래와 같이 실제 실행 코드에 맞춰 해석해야 한다. 특히 2단계는 별도의 적대리뷰가 아니라 상호참고 기반 교차 보강이다. 드리프트 지적은 수정안 작성 시 부가적으로 요구되며, 독립된 적대 검증은 최종부의 별도 단계다.
policyParameters 값이 서로 모순되지 않는지 확인한다.Layer 1/2/3 같은 시스템 내부 지침을 본문에 그대로 쓰지 않고 시민이 이해할 수 있는 일반 언어로 바꿨는지 확인한다.| 검토 항목 | 실제 구현 확인 | 권고 표현 |
|---|---|---|
| 2단계 성격 | 다른 모델의 독립안을 보여주고 이를 참고해 자기 안을 보강한 수정안을 요구한다. 프롬프트에 드리프트 지적도 포함된다. | “적대리뷰”가 아니라 “상호참고 기반 교차 보강” |
| 별도 적대 검증 | 최종 통합안에 대해 명칭, 허용범위, 본문–수치 일치, 근거 연결, 허위 정밀성, 형식, trade-off 등 9개 기준을 검사한다. | “최종부 별도 적대 검증” |
| 코드 재검사 | 사람이 미리 구현한 서버 검증기가 보험료율·소득대체율·수급연령 등 정책변수의 허용 범위를 재검사한다. | “AI가 코딩했다”가 아니라 “인간이 구현한 검증 코드가 범위를 확인했다” |
| 연구자료 활용 | 논문 요약, 기존 추계 수치, A·B·C안 설명 등이 프롬프트의 참고자료로 전달된다. | “산식을 계산했다”가 아니라 “요약 근거를 언어적으로 참고했다” |
| 산식·재정모형 | LLM이 논문 산식을 코드로 구현하거나 연금재정 추계모형을 실행하지 않았다. | “효과 검증 전의 정책보고서 초안” |
대량의 선택·비선택 이유와 숙의 기록을 정해진 정책 쟁점에 따라 빠르게 구조화해, 전문가가 검토할 수 있는 근거 지도로 바꾼다.
단일 AI의 한 답이 아니라 서로 다른 모델의 독립안을 병렬로 만들어, 선택 가능한 대안과 trade-off를 비교할 수 있게 한다.
독립안, 수정안, 통합, 수정요청, 투표, 최종 반영을 남겨 “AI가 왜 이 안을 냈는가”를 사후 검토할 수 있게 한다.
AI가 결정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 전문가가 반박·수정·검증해야 할 후보와 질문을 더 빠르게 만든다.
세 모델에 같은 사전지식, 시민 데이터, 숙의 기록, 허용범위를 제공해 비교 가능성을 높였다.
처음부터 합의시키지 않고 각자 제안하게 해 초기 관점의 다양성을 보존했다.
서로의 안을 본 뒤 수정하게 하고, 각 단계의 입력·출력과 수정 이력을 남겼다.
수정 제안은 3개 모델 중 2개 이상이 수용해야 최종안에 반영하도록 제한했다.
명칭·수치·근거·형식·허위 정밀성·trade-off 등 정해진 기준으로 최종안을 공격적으로 점검했다.
사람이 승인하기 전 공개하지 않고, 인간이 구현한 결정론적 검증기로 정책변수 범위를 재검사했다.
이 방법들은 오류 가능성을 낮추는 장치이지, 연구 검증이나 정책의 정당성을 자동으로 보장하는 장치는 아니다.
다음 단계는 “더 큰 LLM을 쓰는 것”이 아니라, AI 정책개발 프로세스 자체를 연구 수준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 피해야 할 표현 | 권장 표현 |
|---|---|
| “AI가 연금개혁안을 연구했다.” | “AI가 제공된 자료와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보고서 초안을 작성했다.” |
| “논문의 산식을 고려해 D안을 계산했다.” | “논문 요약과 기존 추계 수치를 참고했지만, 산식을 구현하거나 추계를 재실행하지 않았다.” |
| “2단계에서 적대리뷰를 했다.” | “2단계에서 서로의 독립안을 참고해 각자 보강했고, 최종부에서 별도 적대 검증을 했다.” |
| “세 AI가 합의했으므로 타당하다.” | “세 모델의 협의로 검토할 후보를 만들었으며, 타당성은 인간 전문가와 후속 연구가 검증해야 한다.” |
| “합성 시민 250명의 여론이다.” | “프로세스 검증을 위해 생성한 합성 데이터이며 대표 여론이 아니다.” |
| “AI가 제약 검증 코드를 작성했다.” | “인간이 구현한 서버 검증기가 정책변수의 허용 범위를 재검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