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국민연금 개혁 공론화 — 부분적립형 확정급여(양재진 안) A·B·C",
  "context": "지금 국민연금은 '보험료율 9%→13%, 소득대체율 43%'로 2025년 3차 개혁이 끝난 상태다. 그런데 이 구조로도 2027년부터 연금 지출이 보험료 수입을 넘고, 기금을 헐어 쓰다 2065년경 기금이 바닥난다. 기금이 바닥나면 보험료율을 약 39%까지 올리거나, 매년 GDP의 6%(2079년 약 252조원)를 세금·국채로 메워야 한다. 그래서 전문가안은 보험료율은 13%로 더 올리지 않고(가입자 부담 한계), 대신 기금을 고갈시키지 않고 '70년 뒤에도 기금을 연 지출의 5배 이상' 유지해 운용수익으로 연금을 계속 지급하는 '부분적립형' 구조로 바꾸자고 제안한다. 물가·할인율은 연 2%로 가정했다. 아래 세 안은 그 목표를 이루는 세 가지 방법이며,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는 셋 다 같다. 차이는 '지금 세금을 미리 넣을지, 받는 나이를 늦출지, 운용수익률에 기댈지'다.",
  "proposals": [
    {
      "id": "A안",
      "title": "지금 세금 투입안 (수급 65세 유지)",
      "body": "연금 받기 시작하는 나이는 지금 계획대로 65세로 둔다. 대신 2027년부터 매년 GDP의 0.6%(약 18조원)를 세금에서 미리 기금에 넣어 기금을 유지한다. 지금 세대가 세금을 더 부담하는 대신, 받는 나이는 안 늦춘다. (70년 후 적립배율 8.5배)"
    },
    {
      "id": "B안",
      "title": "초반 집중 투입 + 수급 68세안",
      "body": "연금 받기 시작하는 나이를 2046년까지 단계적으로 68세로 늦춘다. 반도체 초호황 초과세수를 활용해 2026~2027년 2년간 100조원을 집중 투입하고, 그 뒤엔 매년 GDP의 0.25%만 넣는다. 초반에 몰아넣어 미래세대 부담을 줄이되, 받는 나이는 늦춰진다. (70년 후 적립배율 9.5배)"
    },
    {
      "id": "C안",
      "title": "세금 없이 운용수익률안 (수급 68세)",
      "body": "연금 받기 시작하는 나이를 2046년까지 68세로 늦추고, 세금은 넣지 않는다. 대신 기금 운용수익률을 연 6%로 높여 그 수익으로 기금을 유지한다. 5년마다 점검해 수익률이 모자라면 그만큼만 세금으로 보충한다. 세금 부담은 없지만 운용수익률 6% 달성에 실패하면 위험하다. (70년 후 적립배율 11.8배)"
    }
  ],
  "profile_fields": [{ "key": "age", "label": "연령대", "type": "select" }]
}
